손흥민 절친, 레알 이적은 사실상 불발…'바르셀로나가 원한다, 이적료 790억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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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 측면 수비수 포로에 대한 빅클럽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7일 '토트넘은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포로의 이적료로 놀라운 금액을 책정했다. 포로는 올 시즌 부진했던 토트넘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 중 한 명이다. 토트넘은 포로의 이적료로 5000만유로(약 790억원)의 이상의 금액을 책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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