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충격' 우승멤버도 모르는 뮌헨, 'KIM 패싱 논란'→지구 2바퀴 도니 '휴식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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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5/08/202505080948778938_681c00fdd25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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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몸이 무너지기 전까지 김민재는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그에게 너무 늦게 휴식을 명했다.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한 바이에른 뮌헨이 남은 두 경기를 앞두고 김민재에게 휴식을 명령했지만 그 결정은 이미 모든 것이 끝난 후에야 내려졌다.
TZ는 7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 뱅상 콤파니 감독이 김민재를 시즌 종료 시점까지 기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아킬레스건과 발 부상에도 불구하고 계속 뛰어온 김민재에게 결국 휴식을 주기로 한 것”이라고 전했다. 결과적으로 이는 사실상 시즌 아웃을 뜻한다. 남은 리그 일정에서 김민재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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