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망했다! "또또또 거절 위기" 손흥민 유력 후계자 영입전, 토트넘 이름조차 삭제…"리버풀-멘시티-아스널 유력 후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망했다! "또또또 거절 위기" 손흥민 유력 후계자 영입전, 토트넘 이름조차 삭제…"리버풀-멘시티-아스널 유력 후보"
사진=트위터 캡처
2025120601000371400056833.jpg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토트넘의 이름조차 사라졌다. 손흥민의 후계자로 노리던 선수의 영입전에서 밀려난 모양새다.

영국의 풋볼인사이더는 5일(한국시각) '리버풀과 맨시티, 아스널이 앙투안 세메뇨 영입을 위한 선두 주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풋볼인사이더는 '세메뇨는 지난여름 6500만 파운드 규모의 바이아웃이 포함된 새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 인해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구단들을 주목하게 했다. 가장 유력한 후보로는 리버풀이 있다. 리버풀은 경기력 부진에도 불구하고 세메뇨를 영입할 수 있다고 기대한다. 맨시티도 바이아웃 발동을 고려하고 있다. 아스널은 세메뇨를 좋아하는 팀이다'라고 설명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