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옌스 88분 맞대결→석패한 마인츠, 최하위 탈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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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이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와 선발 맞대결을 벌였으나 팀 패배로 고개를 숙였다.
마인츠는 6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MEWA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분데스리가 13라운드서 묀헨글라트바흐에 0-1로 졌다. 후반 13분 자책골을 내준 뒤 마지막까지 만회하지 못했다.
리그 9패(1승3무)째를 기록한 마인츠는 순위표 가장 하단의 18위(승점 6)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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