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1티어 경악! "엉망이었다"→공격수들 결정력 처참…신입생 수비형 MF가 팀 득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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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8일(한국시각) "히샬리송은 이번 시즌 리그 5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드디어 토트넘에 적응하는 듯 보였다"라면서도 "그러나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의 울버햄튼은 히샬리송에게 단 한개의 슈팅만 허용하며 묶어 뒀다"라고 보도했다.
이날 토트넘은 울버햄튼에게 무승부를 거뒀다. 주앙 팔리냐가 추가 시간 극적인 만회골에 성공하며 패배를 면했다. 가장 비판 받는 것은 스트라이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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