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경기 8골 손흥민, 메시와 득점왕 경쟁 부앙가→MLS 넘어 세계 최강 듀오"…美 매체 인정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4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드니 부앙가는 미국을 넘어 세계 최강 듀오로 불리고 있다.
LAFC는 28일 오전 9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펼쳐진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뒀다. LAFC는 4연승을 통해 4위에 올랐다.
이번에도 손흥민-부앙가 듀오가 해결을 했다. 전반 15분 부앙가 골로 앞서간 LAFC는 전반 추가시간 3분 아르템 스몰리아코프 패스를 받은 손흥민 골로 2-0이 됐다. 위고 요리스가 부상으로 나갔지만 LAFC 맹공은 이어졌다. 후반 15분 다시 스몰리아코프 패스가 나왔고 손흥민 골이 이어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