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도 못 할 특권, 메시급 파워, 구단이 숙였다" 손흥민, 역사에 남을 대우→'팀보다 위대한 선수' 등극…"선수단 구성까지 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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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애슬론스포츠는 28일(한국시각) 'LA FC는 손흥민에게 리오넬 메시급 파워를 부여했다'라고 보도했다.
10년 동안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생활을 마치고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떠난 손흥민. 축구계 최고 스타의 등장에 미국은 들썩임을 멈추지 못하고 있다. 손흥민 마케팅도 흥행불패다. 손흥민의 경기를 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경기장에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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