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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냐-흐비차도 부상…이강인, "턴오버 많아" 오셰르전 혹평에도 바르셀로나전 선발 확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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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냐-흐비차도 부상…이강인, "턴오버 많아" 오셰르전 혹평에도 바르셀로나전 선발 확정적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강인을 향해 혹평이 나왔지만, 부상자 연속 발생으로 이강인 기용은 불가피해 보인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8일 오전 4시 5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프랑스 리그앙 6라운드에서 오셰르에 2-0 승리를 거뒀다. PSG는 마르세유전 패배를 딛고 승리를 하면서 1위에 올랐다.

이강인이 선발로 나왔다. 이강인은 세니 마욜루, 비티냐와 함께 중원을 구성했다. PSG는 전반 32분 일리야 자바르니 골로 1-0으로 앞서갔다. 이후 PSG에서 부상자가 속출했다. 전반 36분 비티냐가 부상을 당해 나갔고 후반 시작과 함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도 부상으로 인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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