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교체로 뛴 우니온 베를린, 함부르크와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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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AP/뉴시스]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의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터라이에서 열린 2024-25 분데스리가 12라운드 레버쿠젠과의 경기 전반 29분 동점 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정우영은 시즌 2호 골을 기록하며 79분을 뛰었고 베를린은 1-2로 패해 4승4무4패(승점16)로 리그 11위에 머물렀다. 2024.12.01.
우니온 베를린은 29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의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5라운드 홈 경기에서 함부르크와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거뒀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정우영은 이날 후반 44분 일리아스 안사 대신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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