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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도 부진 뒤 트로피 2개' 첼시, 연패에도 전폭 신뢰 '마레스카 체제 흔들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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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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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첼시 구단 수뇌부가 연패에도 불구하고 엔초 마레스카(45) 감독에 대한 신뢰를 거두지 않고 있다.

마레스카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지난 27일(한국시간) 브라이튼과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홈 경기에서 1-3으로 완패했다. 전반 24분 터진 엔소 페르난데스의 선제골로 앞서간 첼시지만 후반 8분 트레보 찰로바가 퇴장을 당하면서 급격히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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