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골유스 MF' 맨유 잔류 결심! 토트넘의 '1월 영입 계획' 무산…"경기력 향상 위해 셰프까지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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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코비 마이누가 토트넘 홋스퍼와 연결됐지만 일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집중할 예정이다.
마이누는 9세에 맨유 유스팀에 입단해 성장한 ‘성골 유스’다. 2022-23시즌 1군에 데뷔한 마이누는 2023-24시즌 32경기에서 5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맨유의 FA컵 우승에 기여했다. 시즌 종료 후 잉글랜드 대표팀에 합류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준우승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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