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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합류 뒤 부앙가도 폭발' 벨라 넘은 LAFC 새 전성기…MLS도 공식 인정한 '판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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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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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이 MLS 무대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심은 더 이상 의미가 없어졌다. 리그 사무국조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를 “토트넘의 전설이자 MLS를 뒤흔드는 슈퍼스타”로 규정했다.

MLS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역대 최고 이적료로 LAFC에 입단한 손흥민이 단 8경기에서 8골을 터뜨리며 정상급 공격수 반열에 올랐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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