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英 이어 美! 클롭 '또또또' 땅을 칠 판" 손흥민, 4경기 연속골→7, 8호 터트린 날 MLS 찾아 "뉴욕, 뉴욕"…PO 진출 쉽지 않아, 기묘한 '멍청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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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서 가장 큰 실수 중 하나는 손흥민과 계약하지 않은 것이다." 독일 출신의 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 감독이 입버릇처럼 하는 후회다. 그는 리버풀을 이끌기 전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지휘했다.
클롭 감독은 또 다른 자리에선 "토트넘에 있는 손흥민을 영입하지 못했다. 내 생각에는 손흥민이 함부르크에 있을 때다. 심지어 왜 영입하지 않았는지 기억도 안난다. 나중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손흥민을 상대했을 때 '으악, 이런 멍청한 자식'이라고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손흥민은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서 프로에 데뷔한 후 바이엘 레버쿠젠을 거쳐 2015년 7월 토트넘에 둥지를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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