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미쳤다" 슈퍼컴 첫 '우승' 전망, 첫 패전 리버풀 2위…손흥민 그리운 토트넘 6위, 맨유는 15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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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8일(이하 한국시각) 안방에서 5전 전패였던 울버햄튼과 1대1로 비기며 승점 1점을 헌납했다. 공격라인이 빛을 잃었다. 반면 지난달 토트넘과의 10년 동행을 끝낸 손흥민(LA FC)의 득점 행진은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골이 가장 쉬웠어요'라는 추세다. 그는 이날 세인트루이스 시티 SC와의 2025년 MLS 원정경기에서 또 2골을 쓸어담으며 4경기 연속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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