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파라과이와 U-20 월드컵 B조 2차전…16강 위한 첫 승 재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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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파라이소=AP/뉴시스]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이 27일(현지 시간) 칠레 발파라이소의 엘리아스 피게로아 브란데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 우크라이나와 경기 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이 1-2로 패해 1패를 기록했다. 2025.09.28.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U-20 축구대표팀은 내달 1일 오전 8시(한국 시간) 칠레 발파라이소의 에스타디오 엘리아스 피게로아 브란데르에서 파라과이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을 치른다.
사흘 뒤인 4일 오전 5시 파나마와의 B조 3차전 이후 최종 순위와 16강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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