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극장골, 홍명보호 원톱 주전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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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최전방 공격수 오현규(헹크)가 리그 경기서 종료 직전 극장골로 팀의 역전승을 이끌며 10월 A매치 맹활약을 예고했다.
오현규는 28일(한국시각) 벨기에 신트트라위던 스테이엔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트트라위던과의 2025-26 벨기에 프로리그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맞서던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 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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