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초대박 소식…'국가대표 풀백' 이태석, 빈 더비서 오스트리아 데뷔골 폭발! 6G 연속 풀타임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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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축구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 이태석(FK 오스트리아 빈)이 오스트리아 무대 이적 한 달 만에 데뷔골을 터뜨렸다.
오스트리아 빈은 29일(이하 한국시각) 오스트리아 빈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8라운드 라피트 빈 원정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이태석은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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