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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조회수 폭발' 역대 최고 이적료 + 단장급 권한, 손흥민이 MLS를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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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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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3·LAFC)이 미국 무대에서 받는 대우가 ‘메시급’이라는 사실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매체 애슬론 스포츠는 28일(이하 한국시간) “LAFC가 손흥민에게 제공한 계약 조건은 인터 마이애미가 리오넬 메시를 영입할 당시와 유사하다”고 전했다. 단순한 스타플레이어를 넘어, 구단 운영에 직접 영향력을 행사할 권한까지 부여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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