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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교체 투입돼 동점골 '쾅'…우니온 베를린, 슈투트가르트와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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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정우영(우니온 베를린)이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

우니온 베를린은 19일(한국시각)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슈투트가르트와의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정우영은 후반 31분 교체 투입돼 약 14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1골을 기록,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건져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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