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vs 홀란 격돌…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빅매치'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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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럽 두 팀과 대결…잉글랜드-크로아티아 경기 등도 주목
킬리안 음바페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킬리안 음바페[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현재 유럽 축구 무대에서 가장 뜨거운 공격수인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와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의 맞대결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성사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위인 프랑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결과 세네갈(19위), 노르웨이(29위), 대륙 간 플레이오프(PO) 패스2 승자와 I조에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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