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헛소리하네"…맨유 레전드의 직격탄! "망가지고 있어 떠나는 게 최선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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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폴 스콜스가 코비 마이누를 기용하지 않는 루벤 아모림 감독을 비판했다.
영국 '골닷컴'은 6일(한국시간) "맨유 아모림 감독은 유망주 마이누를 다루는 방식과 관련해 스콜스로부터 공개적으로 지적 받았다. 마이누를 향한 대우가 나아지지 않는다면 그가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전망까지 나왔다"라고 보도했다.
마이누는 한때 맨유의 미래로 불렸다. 2022-23시즌 맨유 1군 데뷔전을 치른 뒤 2023-24시즌 32경기 5골 1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도 37경기 2골 1도움을 만들었다. 다만 이번 시즌 입지가 좋지 않다.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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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12.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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