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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미국서 재회할까…케인, 은퇴 후 NFL 도전 가능성 다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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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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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이 미국의 내셔널풋볼리그(NFL) 도전 가능성이 다시 화제가 됐다.

29일(한국시간) 독일 '빌트'에 따르면 미국 NFL 스타 출신인 일라이 매닝(44)이 케인의 잠재적 NFL 진출에 대해 "물론 가능하다. 뉴욕 자이언츠는 케인을 새로운 키커로 언제든 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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