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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투입→결승골 도움' 돌아온 야말이 바르셀로나를 살렸다···레알 소시에다드에 2-1 역전승, 라리가 선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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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민 야말(왼쪽)과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바르셀로나 | AFP연합뉴스

라민 야말(왼쪽)과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바르셀로나 | AFP연합뉴스

바르셀로나가 라민 야말과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합작한 역전 결승골로 4연승을 내달렸다.

바르셀로나는 2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류이스 콤파니스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라리가 7라운드 홈경기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에 2-1로 이겼다.

사타구니 부상으로 공식전 4경기에서 결장한 야말이 복귀전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 1-1로 팽팽하던 후반 13분 교체 투입된 야말은 1분 만에 레반도프스키의 결승골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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