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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그리운걸까" 토트넘 공격 창의성 부족→프랭크 감독의 입에서 등장한 'SONNY'…'설상가상' 솔란케 발목 수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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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그리운걸까" 토트넘 공격 창의성 부족→프랭크 감독의 입에서 등장한 'SONNY'…'설상가상' 솔란케 발목 수술 결정
손흥민 등 두두리는 토마스 프랑크 감독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2일 서울 영등포구 IFC 더포럼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며 손흥민 등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손흥민은 기자회견에 앞서 별도의 발언을 통해 "올여름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20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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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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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의 입에서 오랜만에 손흥민(LA FC)이 등장했다.

토트넘은 10월 1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노르웨이 노르드랜드의 아스마이라 스타디움에서 FK 보되/글림트와 20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을 치른다.

프랭크 감독은 최근 주춤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 중이다. 28일 열린 EPL 6라운드가 뼈아팠다. 토트넘은 5전 전패의 울버햄튼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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