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변방 카자흐스탄 경사났네! 야말·박승수보다 어린 초초신성 등장, "양발 잘 쓰고, 아구에로 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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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일간 '마르카'는 30일(한국시각), 라민 야말과 안수 파티(23·AS모나코)의 기록을 경신한 카이라트의 등번호 9번 다스탄 사트파예프(17·카이라트)의 최근 눈부신 활약상을 집중조명했다.
'마르카'는 '사트파예프는 17세의 나이에도 카이라트의 주요 공격 자원'이라고 소개한 뒤, '카자흐스탄처럼 비밀스럽고 무명의 나라에서 사트파예프처럼 치명적인 슛을 날리는 압도적인 공격수를 배출했다는 건 어쩌면 놀라운 일일지도 모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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