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최악의 감독' 아모림, 결국 '경질 엔딩' 마주하나…"대체자로 세 명의 후보 추려냈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47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루벤 아모림 감독이 '경질 엔딩'을 마주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음 감독은 누가 될까. 맨유는 아모림 감독의 후임으로 세 명의 후보를 추려냈다. 주인공은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이라고 보도했다.
가장 유력한 후보로는 사우스게이트 감독을 지목했다. 매체는 "짐 랫클리프 경은 최근 몇 주 동안 사우스게이트 감독과 직접 연락을 취했다. 그는 지난 해 아모림 감독을 선임하기 전에도 거론되었던 인물이다"라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