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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중원 사령관' 황인범…카스트로프와 시너지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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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중원 사령관' 황인범…카스트로프와 시너지 낼까

[수원=뉴시스] 정병혁 기자 = 25일 경기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황인범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5.03.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부상에서 복귀한 '중원 사령관' 황인범(29·페예노르트)이 '혼혈 파이터' 옌스 카스트로프(22·묀헨글라트바흐)와 첫 호흡을 맞춘다.

홍명보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의 축구회관에서 10월 A매치에 출전할 26인의 축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한국이 남아메리카를 대표하는 두 강호와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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