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못 뽑힌' 조규성, 또 골 폭발 '복귀 후 3호골'…홍명보 "언제든 대표팀에 올 선수"→바로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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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홍명보호에 승선하지 못한 조규성(27·미트윌란)이 또 골을 터트렸다. 홍명보(56)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에게 계속 믿음을 주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10월 A매치 2연전 국가대표 명단 26명을 발표했다.
홍명보호는 오는 10월 6일 소집돼 10일(금) 오후 8시 브라질, 14일 오후 8시(화) 파라과이와 친선전을 치른다. 장소는 모두 서울월드컵경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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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을 넣고 포효하는 조규성. /사진=미트윌란 공식 SNS 갈무리 |
홍명보 감독은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10월 A매치 2연전 국가대표 명단 26명을 발표했다.
홍명보호는 오는 10월 6일 소집돼 10일(금) 오후 8시 브라질, 14일 오후 8시(화) 파라과이와 친선전을 치른다. 장소는 모두 서울월드컵경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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