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내 역사의 일부"…무리뉴, 여전한 '첼시 사랑' 드러냈다! 다만 "경기 중에는 벤피카가 전부" 승리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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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오래간만에 스탬포드 브릿지에 돌아오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여전한 첼시 사랑을 드러냈다.
SL 벤피카와 첼시는 10월 1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펼쳐지는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실로 오래간만에 스탬포드 브릿지를 방문하는 무리뉴 감독이다. 무리뉴 감독은 과거 두 차례나 첼시를 이끌었던 인물이다. 2004-05시즌을 앞두고 첼시에 부임한 무리뉴 감독은 프리미어리그(PL) '최소 실점 우승' 등 다양한 기록을 달성한 뒤 명예롭게 팀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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