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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안하고, 발전 없어" 손흥민 스승 향한 촌철살인→'스페셜 원' 이빨 다 빠졌다…"발전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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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안하고, 발전 없어" 손흥민 스승 향한 촌철살인→'스페셜 원' 이빨 다 빠졌다…"발전 좀 하세요"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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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오칸 부룩 갈라타사라이 감독이 손흥민의 옛스승 조세 무리뉴 감독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영국 TBR풋볼은 29일(한국시각) "부룩 갈라타사라이 감독은 조세 무리뉴가 예전만큼 집중하지 않는다라고 언급하며 그를 강하게 비판했다"라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최근 몇 년간 많은 변화를 겪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에서의 생활은 안 좋게 종료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떠난 뒤 무리뉴는 페네르바체(튀르키예)로 향했지만, 그곳에서도 부진하며 올해 초 경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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