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8경기 0골 0도움 '2190억 원 신입생'에 "돈 문제가 아니라 팀 밸런스를 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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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30/202509300859772882_68db203b5976c.jpg)
[OSEN=정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웨인 루니(40)가 리버풀의 초대형 신입생 플로리안 비르츠(22)를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비르츠가 리버풀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있다"라며 "1억 1,600만 파운드(약 2,192억원) 투입된 선수치고는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한다"라고 지적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30일(이하 한국시간) 'BBC'에서 활동하는 웨인 루니의 발언을 인용해 "루니가 리버풀의 선택에 의문을 던졌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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