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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아니라 바보"…'이강인 친정' 발렌시아, 비니시우스 다큐 '허위 자막' 논란에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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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24)의 친정팀 스페인 발렌시아 구단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5, 레알 마드리드) 다큐멘터리를 두고 법적 조치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3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 보도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최근 발렌시아 제1법원에 브라질 제작사 '콘스피라상 필름스'와 넷플릭스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춤춰라, 비니시우스(Baila, Vini)'와 관련한 명예 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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