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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에키티케 "경쟁 없는 빅클럽 없다, 이삭 공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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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에키티케가 이삭과의 경쟁, 공존을 기대했다.

리버풀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는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무난하게 연착륙했다. 옵션 포함 총액 9,500만 유로(한화 약 1,560억 원)까지 오르는 거액 이적료로 영입된 에키티케는 이번 시즌 리그 5경기(선발 5회)에서 3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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