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0억 공중분해! ESPN "아모림 마지막 OT 경기일 수도"…EPL 승률 역대 최저→'맨유 최악의 감독' 불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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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령탑 후벵 아모림 감독이 조만간 마지막 홈 경기를 치를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매체 'ESPN'은 29일(한국시간) "아모림은 이번 주말이 올드 트래퍼드에서의 마지막 경기가 될지도 모른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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