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원정 나서는 PSG 이강인, 시즌 첫 골 터뜨릴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8 조회
-
목록
본문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과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했던 이강인이 바르셀로나와 맞붙기 위해 스페인으로 향한다.
이강인이 속한 파리 생제르맹(PSG)은 2일 새벽 4시(한국시간) 에스타디 올림픽 데 몬주익에서 바르셀로나와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경기를 치른다.
‘라리가 1위’ 바르셀로나와 ‘리그앙 1위’ PSG의 빅매치다. 두 팀은 2023~24 챔피언스리그 8강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맞붙는다. 당시 PSG가 원정에서 3골 차 승리를 거두며 합산 스코어 6-4로 준결승 진출에 성공한 바 있다.
|
‘라리가 1위’ 바르셀로나와 ‘리그앙 1위’ PSG의 빅매치다. 두 팀은 2023~24 챔피언스리그 8강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맞붙는다. 당시 PSG가 원정에서 3골 차 승리를 거두며 합산 스코어 6-4로 준결승 진출에 성공한 바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