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도 없고 희망도 없고 변화도 없고…" '전설' 웨인 루니, 맨유 상황에 "뭐라도 해봐요" 한숨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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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30/202509300825772015_68db1b3a40652.jpg)
[OSEN=정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웨인 루니(40)가 친정팀의 현주소를 두고 쓴소리를 퍼부었다. 그는 "클럽의 영혼이 사라졌다"라며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 대해 "믿음이 없다"라고 단언했다.
영국 'BBC'는 29일(한국시간) 루니가 자사 팟캐스트 '더 웨인 루니 쇼'를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위기를 신랄하게 진단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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