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무후무' 美친 듀오! 손흥민-부앙가 향한 '연이은 극찬'…"이들처럼 팀 득점을 독점한 듀오는 없었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9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이주엽 기자] '흥부 듀오'를 향한 극찬이 끝 모르게 이어지고 있다.
LAFC는 28일 오전 9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펼쳐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뒀다.
'흥부 듀오'가 이날 경기에서도 빛났다. 손흥민과 데니스 부앙가는 최전방 공격수로 동시 출격해 호흡을 맞췄다. 먼저 득점을 터트린 건 부앙가였다. 부앙가는 전반 15분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골망을 갈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