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BC도 경악' '손흥민 윙백으로 쓰는 꼴' 프랭크 감독, 콘테-포스테코글루 닮아가나…"NEW 7번, 쏘니 포지션에서 능력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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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토트넘홋스퍼뉴스는 29일(한국시각) '시몬스가 토트넘의 프랭크 감독 밑에서 이미 좌절감을 느끼는 이유'라고 보도했다.
시몬스는 올여름 토트넘이 손흥민이 떠난 에이스 자리를 물려주기 위해 영입한 야심찬 작품이었다. 모건 깁스화이트, 사비뉴, 에베레치 에제, 니코 파스 등이 토트넘행을 거절하며 이적시장 문이 닫히기 전까지 어려움의 연속이었던 상황에서 극적으로 시몬스를 잡았다. 시몬스는 '레전드' 손흥민의 7번을 곧바로 택하며 차기 에이스로의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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