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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가장 큰 스타 '손흥민' 보유국" 멕시코 언론, 자국 땅 뛰는 특급 스타들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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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카잔(러시아), 지형준 기자]

[OSEN=강필주 기자] 멕시코 언론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자국 땅을 밟게 될 '세계적 스타들'을 소개하며 한국과 손흥민(33, LAFC)을 가장 먼저 언급했다.

멕시코 '레코르드'는 8일(한국시간) FIFA가 공개한 경기 일정을 분석하며 "멕시코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큰 스타는 한국 대표팀의 손흥민"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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