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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라모스, 몬테레이 마지막 경기→은퇴 계획 없다…로마노 "축구 계속하고 싶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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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라모스, 몬테레이 마지막 경기→은퇴 계획 없다…로마노 "축구 계속하고 싶어 해"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세르히오 라모스가 멕시코 몬테레이 소속으로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7일(이하 한국시간) "라모스는 멕시코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몬테레이를 떠난다. 그는 축구를 계속하고 싶어 한다. 은퇴 계획이 없다"라고 전했다.

몬테레이는 7일 오전 10시 멕시코 톨루카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즈에서 열린 2025-26시즌 멕시코 리가 MX 아페르투라 플레이오프 준결승 2차전에서 톨루카에 2-3으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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