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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이러면 손흥민 후계자 불가능 "결정적인 날카로움 부족" 감독 공개 비판…"최고 모습 하루빨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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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이러면 손흥민 후계자 불가능 "결정적인 날카로움 부족" 감독 공개 비판…"최고 모습 하루빨리 기대"
사진=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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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츠머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존 무시뉴 포츠머스 감독은 양민혁이 확실하게 발전하길 바랐다.

포츠머스는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입스위치의 포트먼 로드에서 열린 입스위치 타운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7라운드에서 1대2로 패배했다. 3경기 연속 승리가 없는 포츠머스는 17위로 하락했다.

이날 양민혁이 정말 오랜만에 출전 기회를 받았다. 양민혁은 포츠머스 임대 이적 후 2경기 연속 경기를 소화하면서 긍정적인 출발을 알렸지만 이후 5경기 연속 뛰지를 못했다. 4경기 동안은 벤치에만 머물렀고, 직전 셰필드 웬즈데이전에서는 가벼운 발목 부상으로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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