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복귀설 끝! 뮌헨 단장 "케인과 다음 단계 논의할 거야, 오래 함께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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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해리 케인이 당분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낮다.
영국 '골닷컴'은 29일(한국시간) "뮌헨 막스 에베를 단장은 케인이 구단과 계약 연장 논의에 열려 있다고 밝혔다. 2027년 이후에도 그를 잔류시키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케인의 이적설이 화제였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독일 '빌트'를 인용해 "케인은 뮌헨과 계약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지는 조항 때문에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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