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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울보 XX야" 또 신경전 벌인 비니시우스, 되로 주고 말로 받았다…"음바페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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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5,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에도 경기 중 욕설을 내뱉었다. 대신, 그는 더 가슴아픈 소리를 들어야 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30일(한국시간) "코케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두 선수가 경기 내내 거친 설전을 주고받았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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