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손흥민 '단돈' 150억에 영입할 수 있었는데…" 강등+2부 구단의 후회…EPL 이적 비화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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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팬들은 어쩌면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는 것을 보지 못할 수도 있었다.
손흥민은 바이엘 레버쿠젠으로 이적하기에 앞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팀이었던 사우샘프턴의 관심을 받았다. 당시 사우샘프턴의 사령탑은 토트넘 시절 손흥민을 지도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었다. 그러나 손흥민 측에서 사우샘프턴보다 레버쿠젠 이적을 선호했고, 독일에 머무르기를 원했기 때문에 손흥민의 사우샘프턴 이적은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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