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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인종차별 선수' 재계약 초임박→"프로페셔널 해"…구단 최우선 과제였다 '붙박이 주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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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인종차별 선수' 재계약 초임박→"프로페셔널 해"…구단 최우선 과제였다 '붙박이 주전 확정'
사진=벤탄쿠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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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의 중앙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재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영국 더선은 지난달 30일(한국시각) "벤탄쿠르는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되지만, 새로운 계약서에 서명할 준비가 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벤탄쿠르를 핵심 자원으로 보고 있다. 이번 시즌 중원에서 주앙 팔리냐와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벤탄쿠르는 토트넘과의 새로운 계약 합의에 임박한 상태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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