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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부에도 만족…'UCL 초보' 토트넘 감독, "0-2로 뒤진 상황서 승점" 선수들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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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토마스 프랭크(52) 토트넘 감독이 힘겨운 무승부로 간신히 패배를 면했지만 오히려 선수들의 정신력을 높게 평가했다.

프랭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노르웨이 보되 아스미라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보되/글림트와 2-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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