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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되고 싶었어요" 솔직 고백…맨시티 떠나 '35골 9도움' 대폭발! 훌리안, 1년 만에 작별 이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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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되고 싶었어요" 솔직 고백…맨시티 떠나 '35골 9도움' 대폭발! 훌리안, 1년 만에 작별 이유 밝혔다

[OSEN=고성환 기자]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25, 맨체스터 시티)의 그늘을 떠나 날개를 펼쳤다. 훌리안 알바레스(25)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새로운 도전을 택한 이유를 솔직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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