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서울, 태국 강호 부리람 3-0 완파…ACLE서 5년 만에 승전고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4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2차전 부리람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경기, FC서울 루카스가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5.09.30. [email protected]
서울은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리람과의 2025~2026시즌 ACLE 리그 스테이지 2차전 홈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지난 시즌 K리그1 4위로 2020년 이후 5년 만에 ACLE 본선에 진출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