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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없다! 월드컵 골든부츠 유력 후보 평가 등장…"음홀대전+케인 유력"→"메날두, 또 우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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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없다! 월드컵 골든부츠 유력 후보 평가 등장…"음홀대전+케인 유력"→"메날두, 또 우리야"
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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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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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은 없다. 대신 시대를 풍미한 공격수와 시대를 점령하러 나선 공격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스포츠 언론 디애슬레틱은 8일(한국시각) '킬리안 음바페, 헤래 케인, 엘링 홀란이 월드컵 골든부츠 랭킹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추첨식이 6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DC의 케네디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북중미월드컵은 32개국 체제에서 48개국으로 참가국이 확정된 이후 첫 대회다. 조별리그에서 4개 나라가 12개조를 이룬다. 각 조의 1, 2위와 3위 중 상위 8개 팀이 토너먼트의 시작점인 32강에 나선다. 확대된 국가 수와 함께 조추첨식도 더욱 관심이 쏠릴 수박에 없었다. 4일 현지에 입성한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출전을 확정한 각국의 대표팀 감독들이 월드컵 개최지인 미국으로 향해 조추첨식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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