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DF의 다짐…"우리는 좋은 팀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줬어, 분노가 나와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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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디오고 달롯이 승리를 위해 분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국 '골닷컴'은 8일(이하 한국시간) "맨유 수비수 달롯은 또 한 번의 실망스러운 좌절 이후 팀 동료들에게 상처와 분노를 가지고 뛰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맨유의 분위기가 좋지 않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벤자민 세스코 등을 품었으나 결과가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맨유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12위다. 최근 5경기에서 1승 3무 1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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